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84년 미국 대통령 선거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47Uow-87Mz8)]}}} || || '''당시 선거 요약(...)'''[* 개표 방송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[[워싱턴 DC]]를 제외한 미국 전역이 레이건의 손을 들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그나마 먼데일이 이긴 미네소타도 막판까지 접전이 벌어진 탓에 승자 예측이 늦어졌기 때문. 2분 11초 즈음 아나운서가 DC를 버지니아 위 블루 닷(파란 점)으로 표현하는게 백미.] || 제40대[* 현직 대통령인 [[로널드 레이건]] 승리 시] 내지 제41대[* 도전자인 [[월터 먼데일]] 승리 시] [[미국 대통령]]을 선출하기 위해 [[1984년]] [[11월 6일]] ~ [[11월 7일]]까지 실시된 선거. 공화당의 [[로널드 레이건]] 후보가 선거인단 과반수를 확보해 당선되었다. 현재의 538명의 선거인단 체제가 확정된 이후 가장 큰 선거인단 차로 승부가 갈린 선거로 당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던 레이건 대통령이 [[민주당(미국)|민주당]] 후보인 [[월터 먼데일]]을 상대로, 득표수/율, 선거인단에서 말 그대로 압승을 하며 재선 되었다. 유이하게 레이건이 졌던 지역은 [[미네소타 주]]와 [[워싱턴 D.C.]]였는데 미네소타는 먼데일의 고향이자 정치적 기반인 홈 스테이트였는데도 불구하고 득표율 차이가 거의 없었고[* 고작 3,761표 차이였고, 득표율 차이는 '''0.18%'''였다. 약 1,800표만 레이건에게 더 갔으면 워싱턴 D.C.에서만 먼데일이 이겼을 것이다.] 사실상 민주당의 가장 강고한 텃밭인 [[워싱턴 D.C.]]에서만 내줬다고 봐도 무방하다. 미국 전역에서 먼데일이 속절없이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워싱턴 D.C.에서는 85%가 넘는 득표로 먼데일이 승리했다.[* 워싱턴 D.C.는 1964년 처음으로 선거인단이 배정된 이래로 2020년 현재까지도 민주당의 가장 확실한 텃밭이다. 어느 정도냐면, 한국에서 [[호남]] 지방에서의 [[민주당계 정당]] 득표율과 유사하다. 공화당의 득표율이 아무리 높아도 20% 근처로 간 적이 없다.] 또 공화당이 워싱턴, 오리건, 뉴욕, 로드아일랜드, 메사추세츠에서 마지막으로 승리한 대통령 선거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